미국 정부 차입비 사상 최고 수준…연방준비제도 기준금리 동결하며 주가 급락

7월 30일12미국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하자 정부 차입비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인플레이션 우려 속 미국 주식이 급락했으며, 연준 의장은 물가 억제 의지를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경제 불안을 심화시키고 있다.

미국 정부의 차입비용이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하기로 결정하면서 인플레이션을 충분히 억제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금리 동결 결정을 발표하며 물가 상승 억제에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금리 동결 결정은 투자자들의 우려를 심화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과의 전쟁으로 촉발된 인플레이션 압력을 미국 경제가 감당할 수 있을지 불안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6월 워싱턴과 테헤란이 단기 휴전에 합의한 뒤 미국의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3.5%로 냉각되었으나, 이후 휴전이 무너졌다.

이 같은 경제 불안심리는 미국 주식시장에 즉시 반영됐다. 30일(미국 동부시간) S&P 500 지수는 1.5% 하락했고, 다우지수는 2.2%, 나스닥 지수는 1.7% 떨어졌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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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연방준비제도#금리#인플레이션#미국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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