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대의 미군 항공기가 바레인 이사 공군기지에 착륙했다는 보고가 나왔다.
현지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는 해안가 상공에 항공기 두 대가 포착됐다.
착륙한 항공기의 기종과 수량, 임무 성격 등 구체적인 내용은 실질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내용은 현장 사진과 전언에 근거한 것으로, 미군과 바레인 당국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이사 공군기지는 바레인 남부에 위치한 주요 공군기지로, 미군이 이용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보고는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걸프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고 바레인에서 방공망 가동과 폭발 보고가 잇따른 가운데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