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양거래기구(UKMTO)는 예멘 아덴 남동쪽 약 95해리 해역에서 유조선이 관련된 사건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의 선장이 선박 근처에서 큰 폭발음을 들었다고 보고했다.
당국에 따르면 승무원 전원이 안전하게 확인되었으며 환경 오염은 보고되지 않았다. 현지 당국이 사건을 조사 중이며, UKMTO는 해당 해역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주의하면서 항해할 것을 권고했다. 홍해 지역의 해상 보안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상황 전개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