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이란 혁명수비대(IRGC) 사이버작전사령부 소속 아미르 야르야브 준장에 대한 정보 제공자에게 최대 1천만 달러의 현상금을 제시했다. 야르야브는 미국 핵심 기반시설을 표적으로 하는 '샤히드 함맛'과 '샤히드 슈슈타리' 등 IRGC 산하 사이버 그룹들을 지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미국은 이란의 조직적인 사이버 공격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지휘관에 대한 현상금 제도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이란 사이버 세력의 지휘체계를 교란하고 미국 기반시설 공격 계획을 저지하려는 조치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