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양측을 비난하고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양국의 군사 공격이 심화되면서 긴장 완화와 휴전협상을 강력히 주장했다.
유엔 지도자의 이같은 발언은 양측 간 전투가 심각한 수준으로 격상되고 있다는 국제사회의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 구테흐스는 현 상황이 인도주의적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국제사회의 중재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유엔은 양국에 대해 민간인 피해 최소화와 국제인도법 준수를 거듭 촉구하고 있다. 전쟁 2년 이상이 경과한 가운데 유엔의 평화중재 노력이 실질적 성과를 거두기까지는 여전히 갈 길이 먼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