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덴마크·그린란드, 22일 유엔총회서 안보 협정 서명

47분 전25그린란드, 누크
미·덴마크·그린란드, 22일 유엔총회서 안보 협정 서명AI

트럼프 대통령이 18일 발표한 그린란드 안보 협정이 22일 뉴욕 유엔총회에서 서명된다. 덴마크 총리실은 미국·덴마크·그린란드 3자 서명을 확인했으며, 의회 비준 절차가 남아 있다. 협정은 미국의 군사 주둔 확대와 적대국 기지·투자 금지를 골자로 한다.

미국과 덴마크, 그린란드가 9월 22일 뉴욕 유엔총회 기간 중 그린란드 안보 협정을 서명하기로 했다. 덴마크 총리실은 21일 성명을 통해 메테 프레데릭센 총리, 트럼프 대통령, 그린란드 총리 옌스-프레데릭 닐센이 1430 GMT에 서명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소셜미디어에서 미국이 그린란드 안보에 대한 영구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협정은 미국의 군사 주둔 확대를 허용하고, 러시아·중국 등 적대국의 기지 건설과 민감 투자에 거부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덴마크 측은 주권과 영토 보전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서명 후 덴마크와 그린란드 의회 비준이 필요하며, 협정은 기존 1951년 협정을 대체할 전망이다. 해외 예측시장에서는 9월 25일까지 거래 서명 확률이 99%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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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예측 확률

출처: 해외 예측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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