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라이프치히/할레 공항에서 버스 기사가 폭발물을 탑재한 드론을 발로 차내려 잠재적 테러 공격을 저지한 사건이 발생했다. 고위 의원 데틀레프 자이프가 금요일 밝힌 바에 따르면, 이 운전자는 지난 화요일 늦은 시간 공항에서 근무 중 낮게 비행하는 드론을 발견하고 이에 대해 용감하지만 위험한 행동으로 발로 찼다. 검찰에 따르면 해당 드론은 전문적인 폭발물과 기폭장치를 장착하고 있었다. 라이프치히/할레 공항은 나토의 주요 거점이자 화물 물류 허브로 기능하는 전략적 중요성이 높은 시설이다. 이 사건은 유럽 내 항공 인프라에 대한 보안 위협이 현실화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사건의 발생 배경과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한 추가 정보는 수사 과정에 따라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