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밤 '중거리 공격(Middle Strike)' 미사일을 사용해 흑해와 아조프해 지역에서 타격을 입혔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기를 게양한 10만톤급 이상의 러시아 화물선 '야니나'가 피격되어 침몰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 소속 부대는 이날 밤 바시코르토스탄 지역의 러시아 유정 정제소 3곳의 인프라를 공격했다. 해당 시설들은 매년 수백만톤의 석유를 정제 처리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장거리 제재' 계획을 단계별로 이행 중이며 정당한 압박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