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드론 수백기가 러시아 모스크바를 향해 발사되면서 러시아 영공이 28시간 폐쇄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드론 공격으로 모스크바 공항 운영에 차질이 생겼으며, 러시아 방위 시스템이 대응에 나섰다.
이는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 영공 마비를 경고한 직후 단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전에 러시아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드러낸 상태였고, 이번 드론 공격은 그러한 경고의 후속 조치로 해석되고 있다.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보복과 협상 거부 입장을 표명하며 맞불을 놨다. 한편 러시아의 공격은 계속되고 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한 공격을 7일째 이어가고 있으며 최소 12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러시아군은 샤헤드 드론으로 우크라이나 코카콜라 공장까지 폭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