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신임 총리가 지방분권 강화를 통한 경기 회복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런던에 집중된 권력을 지역으로 분산하기 위해 '지역 제2총리실' 신설을 검토 중이며, 이를 통해 지속적인 경기침체 속 민생안정을 도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신임 총리는 장기 침체로 고통받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성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다만 영국의 빠듯한 재정형편이 과제로 지적된다. 지역 분권화 정책 추진에 필요한 재정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가 관건이다.
영국은 런던 중심의 권력구조를 개혁하면서 동시에 경제 성장을 이루려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 지방분권이 지역 격차 해소와 국가 경제 활성화의 열쇠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