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지도자들이 영국으로부터의 독립 국민투표를 요구하는 공동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한다. 세 지역 지도자들은 영국의 국가 체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하며 공동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동 양해각서는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가 각각 독립 국민투표를 실시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세 지역 지도자들은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요구하는 공동 입장을 통해 독립 문제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앤디 버넘 영국 총리는 최근 스코틀랜드 독립 문제와 관련해 가능성을 열어두는 듯한 발언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버넘 총리는 며칠 뒤 해당 발언을 번복하며 입장을 수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코틀랜드 독립 문제를 둘러싼 영국 정부의 입장 변화가 주목되는 가운데, 세 지역 지도자들의 공동 양해각서 체결이 추진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