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웨일스 역대 최악 가뭄, 7월 강우량 10% 불과

8월 14일11영국, 런던

영국 기상청이 관측을 시작한 1836년 이래 영국은 지난 7월 가장 건조한 달을 기록했다. 영국 전역의 평균 강우량은 6.5mm로 장기 평년치의 단 10% 수준이었다. 웨일스도 역사상 가장 건조한 7월을 경험했고, 북아일랜드는 8번째로 건조한 기록을 세웠다. 스코틀랜드만 신기록을 세우지는 않았으나 평년의 69% 수준에 그쳤다.

남부 영국이 가장 심각한 가뭄 영향을 받았다. 서식스 해안 일부 지역은 7월 강우량이 0.2mm 미만으로 거의 비가 오지 않았다. 토양 수분 함유량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기온은 화씨 30도대(섭씨 30도대 후반)에 도달했다. 향후 8월 나머지 기간 동안 북부에는 강수가 예상되지만, 남부 영국 일부 지역은 산발적인 소나기 정도만 기대할 수 있다. 기상 모델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이 건조 기간이 계속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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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극한기후#영국#웨일스#강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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