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호 태풍 '돌핀(DOLPHIN)'이 일본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으나, 한반도를 덮친 극심한 폭염의 기세는 꺾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이 한반도를 지나간 후에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찜통더위가 8월 하순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 전문가들은 주말 강수량과 태풍의 정확한 이동 경로에 따라 다음 주 폭염 강도가 결정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로서는 태풍이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이동 경로 변화에 주의가 필요하다.
한반도를 강타한 이번 폭염은 일반적인 여름 날씨를 크게 벗어난 수준으로, 주민들의 건강과 산업에 미칠 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앞으로의 기상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