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주말 동해안 지역에 특보 수준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고기압의 중심이 한반도 주변부에 위치하면서 강수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폭염은 다음 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낮 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고온 현상과 열대야가 지속될 예정이다. 기상청 통보관은 최근의 극단적 기후 변화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고기압성 순환이 다시 발달하겠지만, 그 중심이 한반도 중심부보다는 주변부에 놓일 가능성이 있어 불안정한 날씨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