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40년 이상 단절된 미국과 레바논 간 직항 운항을 재개하겠다고 발표했다.
직항 운항 재개는 백악관에서의 레바논 대통령과의 회담 이후 나온 결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레바논에 대해 '많은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미국과 레바논 간 직항은 1985년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에 의해 중단되었다. 당시 중단 배경은 TWA항공 847편 납치 사건이었다. 40년 이상 지속되어온 이 조치는 미-중동 외교의 새로운 신호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