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미국이 5개월간 지속된 전쟁을 종료하기 위해 '고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발언은 벤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협상을 위해 워싱턴DC에 도착한 가운데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이란과의 '우호적인 대화'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의 방미는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과 휴전 협상을 둘러싼 외교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양측의 입장 차이는 여전하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의 고위급 협상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중동 정세 전개에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