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가 화요일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이란이 픽액스 마운틴 사이트에서 핵 프로그램을 재개하고 있다는 정보를 제시할 예정이다. 네타냐후 측은 이란이 해당 사이트에서의 활동을 재개했으며 외교 협상을 성실하게 진행할 의도가 없다는 '증거'를 제출할 계획이다.
네타냐후는 또한 전쟁 과정에서 심각한 손상을 입었던 미사일과 드론 프로그램을 이란이 재건 중이라는 이스라엘 정보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회동은 중동 지역 핵 확산 문제와 이란의 군사력 강화 움직임에 대한 이스라엘의 강경 입장을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