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이스라엘의 웨스트뱅크 병합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기자 바락 라비드에게 전했다. 이는 E1 정착촌 프로젝트 건설 입찰이 공개된 직후의 발언이다.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러한 미국의 입장을 명확히 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웨스트뱅크의 안정성은 이스라엘의 안보에 기여한다"고 말했으며, 이것이 지역의 평화 달성을 목표로 하는 행정부의 방침과 일치한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은 정착촌 확대와 E1 프로젝트를 둘러싼 국제적 비판에 직면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