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언론이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와의 회담을 마친 후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복원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네타냐후 총리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연달아 만나 중동 및 우크라이나 분쟁의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중동과 우크라이나라는 두 개의 진행 중인 분쟁 해결을 위한 대통령의 외교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바이든 정부에서 포기한 이란 핵 협상(JCPOA) 복원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타냐후 총리의 입장과 이스라엘의 지역 안보 우려를 감안한 정책 결정이 이루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