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의 전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서 사내이사 3명이 횡령 및 배임 혐의로 적발됐다. 해당 임원들이 회사 자산을 유용하거나 이사로서의 의무를 위반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적발된 규모가 10억 원을 초과할 경우 상장 심사 과정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티엔엔터는 이 사건에 대해 조사에 적극 협조할 방침을 밝혔으며, 관련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 장윤정을 비롯해 이찬원 등 주요 아티스트들이 회사를 떠난 상황에서 경영 투명성 문제까지 제기되면서 회사의 신뢰도가 급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계 기관의 수사 결과에 따라 회사의 향후 운영이 크게 흔들릴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