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를 강타한 대홍수로 최소 3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구조됐다. 현지 관계당국은 일부 저수지의 수위가 8월 초까지 계속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재난은 텍사스 지역에 내린 기록적 강우로 발생했으며, 홍수로 인한 피해가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 구조 활동이 진행 중이며, 당국은 저수지 수위 상승에 대한 경보를 유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며칠간 추가 강우와 저수지 방류로 인한 홍수 위험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주 정부는 주민들에게 저지대 지역 대피를 권고하고 있으며, 긴급 구호 활동을 확대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