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전 이라크 재무장관 사미 모하메드 알샤카르치를 연방수사국(FBI) 테러 감시 목록에 올리고 그의 미국 비자를 취소했다. 알샤카르치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 '용기의 여성(Women of Courage)' 상을 받은 바 있으나, 트럼프 행정부 들어 감시 대상으로 지정됐다.
정부 정책 기조의 변화로 이전에 미국이 인정했던 인물이 테러 연관 혐의로 지정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알샤카르치의 정확한 혐의 내용과 향후 대응 방안에 관해서는 추가 설명이 제공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