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평론가 스티픈 A. 스미스가 트럼프 대통령이 르브론 제임스를 잠재적 '인종차별주의자'라고 언급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스미스는 대통령의 발언을 '정말 역겨운(disgusting)' 행동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금요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마이클 조던과 르브론 제임스의 농구 경력을 비교하도록 요청받았다. 한 기자가 제임스가 새로운 팀과 계약할 예정이라고 언급한 후 대통령이 두 선수에 대해 언급한 것으로 전해진다.
스미스의 비판은 스포츠계에서 정치 발언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음을 반영한다. 이번 논쟁은 유명 운동선수들과 정치인 간의 관계가 계속 팽팽한 가운데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