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한부모가족 지원 예산으로 6510억 원을 편성하고, 복지급여 선정 기준인 중위소득을 66%로 완화해 약 1만 3천 명의 추가 가구를 지원 대상에 포함시킨다.
중위소득 기준 인하로 더 많은 가구가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미혼 임신부를 위한 예비양육수당을 새로 신설하고, 주거 지원을 강화해 기존 정책으로 놓쳤던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이러한 조치들은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