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정신질환자를 위한 자립준비주택을 기존 4호에서 8호로 확대하며 신규 입주자 모집을 시작했다.
만 19세부터 70세까지의 정신질환자가 신청 대상이며, 선정된 입주자는 최대 3년간 주거 비용과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는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정신질환자들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독립적 생활을 돕기 위한 조치다.
자립준비주택은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로의 복귀 과정에서 필요한 주거와 생활 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제도로, 시설 수 확대를 통해 더 많은 대상자에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