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해 빅테크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에서 앤트로픽을 비롯한 주요 테크 기업 지도자들과 연쇄 회동을 진행하며 한국의 AI 투자 대대적 확대 방침을 제시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미국 빅테크 계약을 보면 그동안의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AI 산업 육성 의지를 국제사회에 표현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통령은 또한 샌프란시스코에서 'AI 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한국이 AI 시대에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