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인도가 AI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빅테크 기업들과의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4일 CNBC 보도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달 G7 정상회의에서 오픈AI 샘 올트먼, 앤스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구글 딥마인드 데미스 등 주요 AI 기업 경영진들과의 만남을 통해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프랑스는 정상 외교를 앞세워 AI 기업들의 투자와 협력을 유도하는 전략을 펴고 있다.
인도도 마찬가지로 AI 분야 국제 협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AI 기술 개발과 투자에서 주도권을 확보한 가운데, 유럽과 아시아 국가들이 뒤늦게나마 핵심 기업들과의 관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AI 경쟁에서 글로벌 패권을 둘러싼 신흥국들의 전략적 움직임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