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해 금융·세제 개혁과 주택 공급 확대에 국가 역량을 총동원할 것을 천명했다.
대통령은 내년 1분기 기준금리가 3.5%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면서 주택담보대출 연체와 경매 증가에 대한 경고를 함께 제시했다. 이는 금리 인상에 따른 부동산 시장 변동성에 대비하고, 투기 세력에 강한 신호를 보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부동산 시장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공급 확대, 금융 규제 강화, 세제 개선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택 공급 기반 확충과 함께 투기적 거래에 대한 제도적 억제책을 병행하면서, 시장 과열과 급락 양쪽 위험에 대비한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