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이 교황청을 방문해 레오 14세 교황과 만날 예정이다. 대통령실 위 실장은 이번 만남이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교황청의 지속적인 지지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통령은 14일 특별 미사에서 연설할 예정이며, 15일 교황과의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다. 위 실장은 2027년 서울에서 개최될 행사와 관련해 '아시아 국가 중 2번째이자, 가톨릭이 다수 종교가 아닌 국가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역사적 행사'라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국제적 연대를 모색하는 외교 활동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