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이 교황과의 면담을 통해 한반도 평화 구상을 논의했다. 면담 후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과는 한반도 평화에 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파롤린 국무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라파엘로의 유명 프레스코화를 재현한 도자기 작품을 선물했다. 이는 교황청과 한국 간의 외교적 우호 관계를 상징하는 선물이다.
이번 방문은 국제 무대에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국제 종교 지도자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 교황청은 한반도 문제와 국제 평화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