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서기장 겸 국가주석 토 람과 뉴질랜드 총리 크리스토퍼 룩슨이 8월 13일 오클랜드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양측은 정치적 신뢰를 강화하고 양자 관계를 포괄적으로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회담에서는 국방·안보 협력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해양 안보, 해군 함정 교환, 사이버 보안, 군 의료 분야 협력이 주요 의제였다.
이번 회담은 베트남 지도자의 호주·뉴질랜드 방문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태평양 지역 외교와 안보 협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