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의 조제프 아운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터키 앙카라를 방문했다. 아운 대통령은 도착 직후 아타튀르크 영묘를 참배하며 터키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
아운 대통령은 곧이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갖기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정정불안 속에서 양국 간 외교 관계 강화 및 지역 안보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터키는 레바논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조해 왔으며, 이번 고위급 방문은 양국 관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신호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