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내무장관, 이란 대통령과 테헤란서 회담

8월 12일10이란, 테헤란

파키스탄의 모신 나크비 내무장관이 12일(현지시간)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테헤란에서 정상 회담을 가졌다. 나크비 장관은 이란 외무장관 아라흐치와의 별도 회의에 이어 대통령 면담을 진행했다.

나크비 장관은 이 자리에서 파키스탄의 샤바즈 샤리프 총리와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이 보낸 메시지를 페제시키안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양국 고위급 인사의 직접 방문은 최근 악화된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한 신호로 해석된다.

파키스탄과 이란은 테러 조직 활동과 국경 안보 문제로 지난해부터 긴장 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번 회담은 양국 간 대화 채널을 복구하고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려는 외교적 노력으로 평가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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