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유럽을 방문한다. G7 정상회담 참석을 위한 이번 순방은 2년 연속 초청으로,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반영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엑스를 통해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협력의 지평을 넓히며, 우리 경제와 외교의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한 여정"이라고 순방의 의의를 설명했다. G7 회원국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경제 안보 및 국제 안정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는 한국이 글로벌 주요 이슈에서 선진국 그룹의 신뢰를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2년 연속 초청은 한반도 정세, 반도체 등 전략적 산업, 인도태평양 지역 협력에서 한국의 역할 확대를 국제사회가 인정하고 있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