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이 브라질을 방문해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두 지도자는 어린 시절 소년공으로 일한 공통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별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이를 상징하는 손가락 하트로 우호적 분위기를 연출했다.
양국은 회담에서 공급망, 에너지, 우주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희토류 확보와 방산 협력 강화가 주요 의제로 다루어졌다. 이 대통령은 "한-브라질 동반자 관계 도약의 원년"이라며 "경제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의 비즈니스 행사 참석과 함께 진행되어 양국 간 실질적 경제 협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