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네팔의 대홍수로 인해 실종된 한국인 9명의 수색과 관련된 현안을 네팔 당국과 협의하기 위한 방문이다.
조 장관은 공항 도착 직후 취재진 질문에 응하며 수색 활동의 진행 상황과 피해 지원 방안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는 한국 국민에게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외교부는 현지 당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종자 구조와 한국인 보호에 최우선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