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농업계의 반발 속에서 소 농장주와 농민들이 자신의 농산물을 직접 가공할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고 공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입 쇠고기에 대한 관세 유예를 단행한 뒤 여당 의원들을 포함한 농업 부문으로부터 거센 비판을 받아 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국내 쇠고기 가격 인하 목표 아래 최대 30만 메트릭톤의 외국산 쇠고기를 관세 인상 없이 일시적으로 수입하기로 발표했다. 이 결정은 낙농업자와 축산업자로부터 강한 반발을 일으켰으며, 여당 내 의원들도 정책에 의문을 제기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가공정 허용 공약은 농업계의 우려를 완화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