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3.24% 급등, 181만6000원…키옥시아 2대 주주 부상
SK하이닉스 주가가 27일 3.24% 상승하며 181만6000원에 마감했다. 키옥시아 지분 14% 보유로 사실상 2대 주주 지위가 시장 주목을 받았다. 52주 밴드 57% 지점에서 거래량 409만주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27일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 대비 3.24% 오른 181만6000원에 장을 마쳤다. 당일 거래량은 409만8453주를 기록했다. 52주 밴드 24만5000~298만7000원 구간에서 현재가는 57% 지점에 위치한다.
무슨 일이 있었나
26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키옥시아 지분 14.17%를 보유하며 사실상 2대 주주로 올라섰다. 도시바가 16.1%로 최대 주주 지위를 유지 중이나 격차가 1.93%포인트로 좁혀졌다. 한경은 “도시바가 추가 매각 시 SK하이닉스가 최대 주주로 부상할 가능성”을 보도했다. 더벨은 베인캐피털 매각으로 인한 지분 변동을 26일 확인 보도했다. 25일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미국 빅테크와 9500억달러 규모 AI 반도체 동맹을 구축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주가는 27일 181만6000원까지 상승하며 일간 3.24%를 기록했다. 주간(5거래일) 등락률은 -1.1%로 최근 조정 국면에서 반등했다. 거래량 409만8453주는 최근 일평균 수준을 상회했다. 52주 고점 298만7000원 대비 39% 하락한 상태이나 저점 24만5000원 대비 6.4배 상승한 위치다. PER·EPS 컨센서스 등 재무 지표는 제공된 데이터 범위에서 별도 변동이 확인되지 않았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키옥시아 지분 확대는 낸드플래시 공급망 협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 CXMT는 27일 상하이 증시 상장을 통해 12조7000억원 규모 공모자금을 확보하며 D램 시장 경쟁을 심화시킬 전망이다. 삼성·SK와 미국 빅테크 간 9500억달러 AI 동맹은 HBM 수요 확대를 뒷받침한다. 다음 실적 발표와 일본 규제 동향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시장 참여자들은 지분 변동 후속 공시와 CXMT 상장 후 주가 흐름을 주시하고 있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한 기사입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