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원이 2022년 살만 루시디 저자를 습격한 피의자를 테러 혐의로 유죄 판결했다. 피의자는 이미 2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상태에서 추가 혐의에 대한 유죄 판정을 받았다.
루시디는 뉴욕주에서 공개 행사 중 흉기로 습격당해 심각한 부상을 입었으며, 이 사건은 국제적 주목을 받았다. 검찰은 이번 공격이 테러 목적의 범죄라고 주장했고, 법원이 이를 인정함으로써 더욱 강경한 형벌 기준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판결은 표현의 자유와 종교적 극단주의 간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