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무부는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지도자 간의 '비밀 소통'이 계속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러시아는 2024년 10월부터 쿠르스크 전선에 파병된 북한군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우크라이나 나치로부터 러시아 땅을 해방하는 데 일조하며 목숨을 바쳤다"고 표현했다. 러시아 외무부 관계자는 "러시아 국민은 그들의 용기와 헌신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러시아-북한 간 군사 협력이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장 투입은 러-우 전쟁이 국제적 갈등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여준다. 양국의 지속적인 소통과 군사 협력은 향후 동북아 정세와 우크라이나 전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