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군이 7월 한 달간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3만 272명의 병력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는 매일 평균 약 976명의 러시아군이 드론 공격으로 인한 사상자 발생을 의미한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략 이후 드론을 활용한 비용 효율적인 공격 전술로 러시아군의 인적 손실을 지속적으로 증가시켜왔다. 특히 소형 및 중형 드론을 활용한 정밀 타격으로 러시아의 방어 능력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발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무인 항공기의 전술적 중요성과 우크라이나의 혁신적 군사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로 국제 군사 전문가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