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의 방산업체 로빗 테크놀로지스가 7월 초 방화 공격을 받았다. 세 대의 차량이 불에 타고 건물에 낙서가 남겨졌다.
호주 연방경찰과 빅토리아 경찰, ASIO로 구성된 합동대테러팀(JCTT)은 이를 테러 행위로 규정하고 수사 중이다. 용의자들이 '극좌 극단주의자'로, 무정부주의·혁명 이념에 동기 부여된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팔레스타인 동기도 조사 중이다.
이 회사는 F-35 전투기 부품을 공급하며 이스라엘 방위산업과 연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 사진을 공개하고 추적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