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젤렌스키 정부가 드라파티를 신임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으로 임명한 직후 러시아가 그를 수배자로 발표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전쟁이 시작된 이후 방위군 지휘에서 한 때 국민적 영웅으로 존경받았던 드라파티의 재임용은 젤렌스키 정부의 국방부 갈등과 위기에 대한 대응책으로 해석된다.
드라파티는 우크라이나 국방력의 상징적 인물로, 그의 인사가 국내 정치와 대러 군사전략의 변화를 시사한다. 러시아의 신속한 수배 조치는 우크라이나 군부 인사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드러내며, 양측 간 긴장을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