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모스크바 인근 세베르노예 도모데도보 생산·물류단지가 완전히 소실됐다. 56,000제곱미터 규모의 이 시설은 포돌스크 지역 와일드베리스 창고 동쪽에 위치하며, 지난밤 성공적인 드론 타격 이후 화재로 소실되어 사용 불능 상태가 됐다.
이번 공격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주요 물류 및 생산 기반시설을 겨냥한 일련의 드론 작전의 일환으로 보인다. 대규모 물류단지의 파괴는 러시아의 보급망과 산업 기능에 상당한 타격을 줄 수 있다.
현재까지 공식적인 손실 규모나 인명 피해에 대한 상세한 보도는 제한적이다. 이번 사건은 모스크바 인근 지역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원거리 공격 능력이 계속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