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 영공을 이용하는 항공사와 보험사, 주요 러시아 공항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러시아 영공의 안전 문제를 경고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 영공이 완전히 안전하지 않은 상황으로 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민간 항공을 위협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러시아 영공에서 드론 활동이 이뤄지는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 영공이 사실상 폐쇄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러시아가 시작한 전쟁이 러시아의 영공을 닫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우크라이나 외교부가 관련 내용을 국제기구에 설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 영공에는 더 이상 안전한 순간이 없으며, 드론이 있는 영공에 민간 항공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