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레오 14세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를 환영하며 "하느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이 전쟁의 해결책이 되고 전쟁이 정말로 끝나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황은 향후 국제사회의 과제로 핵무기 폐기와 인류의 안녕, 경제·사회적 문제 해결을 제시했다. 종전 합의는 중동 지역의 장기 분쟁 종식을 의미하며, 국제사회의 평화 노력에 종교 지도자의 지지가 따랐다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교황청은 이 합의가 핵 위협 제거와 지역 안정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세계평화 추진에 종교적 영향력을 동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