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중국의 거대 경제도시 다롄시와 대한민국 최초 자매도시 협력을 추진하며 글로벌 외교 영토를 확대하고 있다. 육동한 시장이 주도하는 이번 협력은 바이오·AI 등 미래산업의 세계화 전략의 일환이다.
다롄시는 중국 동북부 요충지로 경제·무역 중심지로 알려져 있다. 춘천시가 이 도시의 첫 한국 파트너로 선정된 것은 한국 지방자치단체의 국제 위상 제고를 의미한다.
춘천시는 이번 자매도시 협력을 통해 바이오, AI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중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육동한 시장이 하계 다보스포럼(여름 다보스) 등 국제 무대에서 적극 활동하며 춘천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