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도널드 투스크 총리는 러시아 및 벨라루스와의 동쪽 국경이 완전히 봉쇄되었다고 선언했다. 투스크 총리는 "오늘 폴란드의 국경, 러시아 및 벨라루스와의 동쪽 국경은 밀폐된 국경이며, 누군가 통과할 실질적인 기회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는 폴란드가 유럽연합의 최전선에서 러시아의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국경 통제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발언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폴란드는 난민 유입과 보안 위협에 대비한 국경 관리를 집중적으로 추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