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이 15일 밤 러시아 영토 내 산업시설을 플라밍고 미사일로 폭격하며 격렬한 야간 공습 작전을 전개했다. 이날 공격은 우크라이나의 지속적인 대러 반격 작전의 일환으로, 러시아의 군산복합체 시설을 목표로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탈리아와 튀르키예의 전투기가 공역 침범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출동했다. 나토 회원국인 이탈리아와 튀르키예는 동맹 영토 방어를 위해 전투기를 출격시켰으며, 이는 분쟁 지역 인근 나토 국가들의 경계 태세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크라이나의 야간 공습 작전은 러시아의 에너지·군수 시설 타격을 통해 전쟁 수행 능력을 약화시키려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양측의 공격 강도가 지속되는 가운데 분쟁의 장기화 양상이 심화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