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16일 레바논 남부 지역의 타이베 지역에 연속으로 3차례 폭탄을 투하했다.
현지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번 폭탄 투하는 점진적으로 진행됐으며, 정확한 사상자 규모와 피해 범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타이베 지역은 이스라엘-레바논 분쟁의 최일선으로 자주 표적이 되어온 지역이다.
이번 공습은 양측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발생했다. 레바논의 시아파 무장조직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간 대치가 격화하면서 민간인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